TOP 랭킹20 히트맨hd-3m 핫한 상품 후기
스피커를 나름 괜찮은걸로 장만하긴 했는데, 아무래도 제 방에서 작업을 하다 보니까 특정 주파수 대역이 강하게 들리는건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모니터링 헤드폰을 장만하려고 수소문끝에 추천받아서 샀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박스를 봤는데, 정말 박스부터 멋있게 생겼습니다. 라인도 길어서 불편할일도 전혀 없구요. 성능이야 뭐 플랫하고 좋은건 워낙 유명하니까 딱히 드릴 말씀이 없네요.
개인적으로 적은 돈으로 시작하시는 분들한테 스피커 말고 HD600먼저 사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가성비 정말 좋습니다.

잘 받았어요 저번에 ssl2오인페 주문한 기억이 있어서 여기서 또 주문했어요 배송도 빠르고 좋아요 다만 상자가 제품상자보다 좀 작았다면 안에서 흔들리는 충격이 좀 덜할텐데 상자도 많이 찌그러져와서 다소 제품에 충격이 많이 가진 않았을까 걱정했지만 잘 작동되서 괜찮네요 ㅎㅎ

스튜디오가 아닌 집에서 새벽에 급하게 믹스작업 할 일 있을때 밀폐형의 한계로 오픈형 고민하다가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때문에 지르게 됐네요.
다들 아시겠지만 주의 할 점은 높은 임피던스로인해 충분한 출력이 보장되는 장치가 아니라면 밍숭맹숭 음압도 많이 낮게 나올테니 헤드폰 앰프든 오디오 인터페이스든 출력 스펙 확인 필수 입니다.
아무튼 굿~

박스 옆 모서리가 찢어져서 왔지만.. 내부는 에어캡으로 감싸져있어서 다행이었고
소리는 확실히 밀폐형이 아니라그런지 자연스럽게 잘 들렸습니다. 저음이 퍼지는 느낌이 없잖아있지만 여태껏 써온 것들 중에는 제일 좋아요.
소리도 오인페에 물렸을 때 작을까 걱정했지만 저가형인 USB96에서도 크게 잘 나오는 거 듣고 안심했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이렇게나 비싼데도 불구하고 헤드폰 케이스 같은게 전혀 없다는 것..

사운드의 명가 젠하이저!
기존 hd58x 사용중이었는데 생각없는 돈이 들어와
큰맘 먹고 구매 결정해 업그레이드를 결심 했습니다.
HD600의 마음에 드는점!
디자인: 기존 돌솥 디자인에 벗어나 시대에 맞는
깔끔한디자인이 보기 좋았습니다.
착용감: 머리와 귀를 편안하게 고정시켜주는 이어, 헤어벤드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청음평: 음악 작업에 알맞은 플랫한 소리와 높은 해상력으로 작업용으로 좋은 헤드폰입니다.
앞으로 10년은 쭉~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안전하고 빠르게 도착했습니다
젠하이저 hd600워낙 유명한 제품이라서 믿듣쓰템 아닌가용ㅎㅎ 받자마자 만들어 놓은 음악들 다 정주행해서 다시듣고왔는데 귀 호강중입입니다 너무 좋네요 아 참 친구들이 생일선물로 사준거라 기분 더 좋습니다

위에 쿠션때문에 장시간 써도 머리아픈 느낌이 적고 헤드폰 한계상 스피커같은 공간감에는 한계가 있겠지만 모든 음역대를 고루 플랫하게 듣는 데에는 아주 좋습니다!! 배우는 입장이고 집에서 작업한다면 아주 좋은 선택일 것 같고 다만 오픈형인만큼 녹음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포장이나 배송 모두 만족하고 있습니다. hd600은 소문으로 듣던 바와 같이 부드럽고 전대역을 골고루 잘 받혀주는군요. 클래식이나 재즈 가요 팝 가리지 않고 듣는데 정말 별 무리 없이 잘 울리는 듯. 현재 맥에서
애플뮤직을 음원으로 해서 스텔로 DA100mk2에 fm19 진공관에 연결해 듣는데 너무 좋습니다^^
좋은 물건을 싸게 사서 감격했습니다.
소리는 비슷한 금액대의 제품들 다 들어보고 산 거라서 만족도의 변화가 없습니다.
근데 정수리랑 귀가 너무 아파요ㅠ_ㅠ
일 할 때 몇시간이고 내리 쭉 들어야 하는지라 장시간 착용감도 생각했어야 했는데 소리 차이가 압도적이어서 그냥 샀더니 이런 고충이 있네요...;;
현재는 이리저리 돌려가며 헤드폰에 몸을 맞추어 쓰고 있습니다.ㅎㅎ

확실히 전체적으로 선명하게 들리긴 하지만, 밀폐형쓰다가 오픈형쓰니까 저음이 잘 안 느껴지는... 적응 해야 하는 시간도 필요하고 앰프도 따로 구매해야 해결 될 듯 합니다. 전체적으로 배송도 나쁘지 않았고 포장도 잘 왔습니다 굿 많이 파세요!

개쩔어요 한달째 쓰고있는데 생각보다 차음성도 좋아서 홈레코딩때 이걸로 그냥 끼고 녹음해도 되더라구요 믹싱 모니터링 용으로 스피커 대신 산건데 성능 대박이구 폰에도 꼽아봤는데 소리 죽여요 근데 폰으로는 제 성능은 다 못받아내는거같아요 오인페 있으니 비로소.. 대박

로고 프린팅 불량으로 초기에 교환을 받았었어요~사진 상으로 초기 불량이 확인되더라도 배송비를 직접 지불해서 서비스 센터에 보내야한다는 점이 조금 아쉽기는 했는데, 새제품으로 잘 교환해주셔서 감사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착용감도 안정감있게 딱 맞는 느낌이라 굉장히 좋았고, 소리가 전체적으로 평탄하면서 세세하게 소리가 잘 들려서 정말정말 만족합니다!
헤드폰을 어떤 걸로 사야 할까 일주일 이상 생각을 하다 보니 10년 이상 쓸 것이라면 좀 비싸도 음질이 좋고 내구성도 좋은 걸로 사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동안(15년 9개월 동안) HD580을 애청해 왔었는데 헤드폰을 쓰지 않고 산다는 게 참 힘들고 그렇다고 싼 걸로 대체하자니 명품에의 환상과 애착을 버리지 못하겠더군요.
결국 젠하이저 헤드폰을 비교 청음할 수 있는 매장에 가서 50분쯤 비교 청음을 하게 됐는데 HD650과 600, 660S, 599 중에서 599는 단 한 번만 들어보고 660S는 세 번쯤 들어본 것 같습니다.
그리고 650과 600을 반복하여 비교해서 들어보았는데 650은 비교적 저음이 좀 무겁고 어둡게 들리고 그에 비해 600은 저음이 좀 가볍고 밝게 들리고 고음이 좀 더 강조된 톤으로 들리더군요. 음장감이나 음질은 거의 똑같게 들리더군요.
이틀 전에 주문해서 오늘 낮에 받아 보았는데 이 제품은 루마니아가 아니라 아일랜드에서 제조됐습니다. 그리고 경첩이 있고 스폰지가 완충 장치를 해 주는 박스가 있는 버전이 아니고 간소한 종이 박스에 포장돼 있네요.
이 HD650은 고장나서 듣지 못하게 된 HD580에 비해 저음과 음장감이 더 두드러지는 소리를 들려줍니다. 아르투르 그뤼미오의 바이올린에 런던 심포니, 콜린 데이비스가 협연한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3번을, 필립스 50 시리즈의 CD 음반으로 들어보니 그 명연의 감동이 더 배가되면서 마음속이 아련해지는군요.
그리고 솔로몬 커트너가 연주한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제27번의 EMI 레퍼런스 CD 음반을 들으니 그 명연의 감동이 더 두드러지게 마음 한구석을 후벼 파는군요. 확실히 명품으로 듣는 명반은 더 감동적이고 울림도 훨씬 더 깊네요.
그래서 이번에는 계은숙의 LP를 턴테이블에 걸어 봅니다. 계은숙이 20대에 국내에서 녹음한 앨범은 단 세 장이었어요. 두 장은 서라벌 레코드에서 취입했었고 세 번째로는 태양음향으로 전속해서 취입했었죠. 이 태양음향에서 나온 LP가 음질이 가장 좋았죠. 그렇지만 그녀의 히트곡인 "노래하며 춤추며"와 "기다리는 여심"은 1집의 노래가 훨씬 더 그 노래의 분위기가 잘 살아 있고 노래 자체도 더 잘 불렀었죠. 그녀의 음반 세 장을 다 가지고 있는데 외모나 가창력이나 그 당시를 호령했었던 혜은이보다 나았었지만 결국 비운의 국내 가수 활동을 접고 일본에 가서 엔가의 여왕이 됐었죠. LP의 골과 바늘 사이의 먼지가 잡음을 일으키는 소리를 함께 들으면서 듣는 계은숙의 노래는 그 젊었던 시절의 추억을 되돌이켜보게 합니다. 이런 추억의 소환이 오랜만에 한 번씩 낡은 LP를 턴테이블에 걸고 듣는 맛과 멋이 나게 하죠. 확실히 LP의 아날로그 소리는 따뜻하고 좀 더 인간적으로 들립니다.
이번에는 PC의 유튜브에서 티아라의 러비더비 교차편집(Stage Music) 동영상을 시청해 봅니다. 댄스 음악들은 저음이 그리 두드러지지 않고 젊은 여자들의 보컬과 전자음향들이 어우러진 고음이 많은데 그 고음을 들어보기 위해서 티아라의 음악들을 들어봅니다. 댄스 음악답게 흥겹고 젊음을 구가하는 멋이 보여집니다. PC로 들어온 디지털 영상과 소리가, 영상은 모니터에서 보여지고 소리는 인티 앰프를 경유해서 헤드폰이나 스피커에서 들려지게 되는데 그 소리는 동영상과 섞여서 경로는 다르지만 동시적으로 시청이 되죠. 확실히 대중가요나 팝송은 고전 음악처럼 저음이 많지 않아서 HD580과 HD650의 차별성이 두드러지게 나타나지 않네요.
이번에는 LP와 PC(유튜브)로 신디 로퍼의 트루 컬러스를 들어봅니다. 유튜브로 시청하는 게 훨씬 더 음질도 좋고 저음도 더 확연하게 잘 들리는군요. LP로 듣는 소리는 얇은 커튼 뒤에서 들려오는 소리 같이 들리네요.
이쯤에서 청취기를 마쳐야겠네요.

장력도 그렇게 세지 않고, 가벼워서 오래 착용하고 있어도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오픈형이라 주변 소음에 민감할 순 있지만, 그만큼 스테레오감이 있어서 일장일단이 있는것 같습니다. 중앙음상의 이슈가 있었다고 하는데, 이제 막 입문한 저는 잘 모르겠는 부분이었습니다.
직접 매장에서 듣고 구매했습니다~모르는게 많이 있었는데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아주 만족했습니다! 또 구매하러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영롱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ㅎㅎㅎ

하이파이 헤드셋을 처음 써봤는데 저역대가 살짝 아쉽지만 100~41000hz까지 엄청난 정확성을 보여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음질도 마음에들고 착용감도 편해서 만족합니다 ㅎㅎㅎ

왜 고급 헤드폰을 사용하는지 알게 되었네여.. 차원이 다른 음질... 만족 합니다

헤드폰 너무 좋아요! 저음도 잘 들리고 음악 들을 맛 나네요?

배송 빠르게 잘 왔습니다..
명성 그대로 대부분의 음에서 뭉개지는 것 없이잘 들리더라고요.
잘 쓰겠습니다.

소리 좋고 안전하게 배송왔습니다

배송빠르고 음질도 좋아요

넘좋아요 사운드가 와우

너무 음질이 좋아요!! 배송 상태도 깔끔하고

직접 매장에 찾아가 여러 헤드폰을 청음해보고 구매했는데, 친절히 소개도 해주셔서 설명과 함께 들을 수 있어 더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잘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사용하는 헤드폰은 베이스부스터 소니 헤드폰이여서 베이스나 트럼 타격감이 좋은 반면 소리가 살짝 뭉치는 감이있어서 적당한 베이스와 드럼 타격감 그리고 고음에서의 깔끔한 소리를 듣고 싶어 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지금은 에이징중이라 30프로로 청감중인데 소리 구별도 잘 되고 타격감도 적당하고 좋습니다. 확실히 소리의 구별이 좋습니다. 물론 아주 고가의 장비는 아니지만 그래도 적당한 수준에서 길들이고 더 들어봐야 겠지만 지금까지는 상당히 맘에 듭니다.
다만 소리외에 한가지 문제가 있는데 헤드셋이 너무 텐션이 없어서 오래 쓰고 있으면 귀가 아플 듯 합니다. 헤어 밴드쪽을 좀 소프트하게 만들어서 덜 타이트하게 만들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HD660s로 입문한 뒤로 젠하이저 음색에 제일 가까운 밀폐형 헤드폰을 찾았습니다. 6개월간 베이어, 노이만, 오스트리안, 슈어, 일본제품 헤드폰을 다들어 봤는데 제일 맘에 든 것은 T5였습니다.
T5는 밖에서 가볍게 듣기에는 좀 무리가 있어서 아시웠습니다.
모니터링 쪽은 고음이 쎄서 소리가 맑지만 귀가 아파서 무리 였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들어 본 HD569는 생각 보다 좋아서 깜짝 놀랬습니다.
해상도와 공간감이 좀 떨어지지만 성향은 560s, 660s 와 비슷해서 좋았습니다. 오래 들어도 편안한 소리가 최고 인거 같습니다.

이번에 집에서 쓸 헤드폰을 좀 찾으면서 여러사의 제품을 비교했었는데
실내용으로 사용할거라 노캔같은 기능이 필요 없을거 같아서
찾던중 젠하이저 헤드폰은 한번도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구매해봤는데
가격대비 성능은 꽤나 우수한것 같습니다. 물론 더 비싼제품들도 있겠지만
저같은 일반인에게 음악 및 영상 감상용은 충분한것 같네요.

귀를 완전히 덮는 헤드폰이 사고 싶어 구입했어요. 귀를 완전히 덮는 오버이어이고 메모리폼 같은 소재로 되어있어 귀에 잘 맞는 것 같아요. 음질도 차음력도 전체적으로 만족입니다. 다만 패시브 노이즈 캔슬링이라 할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좀 더 흡음이 잘 되는 소재였으면 좋았겠다 하는 생각입니다. 지금까지 소니 헤드폰을 써왔는데 소니보다 만족도가 더 커서 이제 젠하이저로 갈아타려고 합니다.
헤드폰은 입문이라 맨처음 들었을 때 약간 어색함이 있었는데, 자주 듣는 몇 곡 들어보니 금방 적응되고 몰입도도 스피커 대비 훨씬 높습니다. 이제 옆집 신경 안쓰고 맘껏 들을 수 있겠어요 ㅋ
함께 온 하드케이스 만족스럽네요.

쭈욱 소니 헤드폰만 사용하다 유튜브에서 젠하이저 헤드폰의 평이 너무 좋아 맛도 볼겸 입문용으로 구매해서 짧은 시간이지만 첨에는 다소 심심한 느낌이었는데 에이징 후 소니에 비해 저음은 다소 약하지만 여성가수가 내는보컬음을 막힘없이 시원하게 들려 주네요 ~중고역대가 좋고 전체적으로 맑은 소리를 들려주어 오래 들어도 귀가 아프지 않아 좋네요. 다만 헤드폰 사이즈 조정 후 고정이 않되서 착용할때마다 재조정을 해주어야해서 불편합니다

10년만에 구입하는 헤드폰인데 사자마자 한쪽 소리밖에 안들려서 짜증이났지만 제가 이어폰잭을 제대로 끼우지 않았다는 것을 몇일이 지나서야 발견했습니다 ㅠ 여러분도 이런 실수 하지 마세요~ ㅋㅋㅋ 소리도 좋고 착용감은 편안함 - 타이트 중간인데 뭐 집중하다보면 금방 잊혀집니다 ~ ㅎㅎ

입문용으로 여러가지 놓고 일주일 정도를 고민했는데 괜찮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이 시국에 청음하러 가기도 그래서 주문하고도 걱정했는데 예상이상으로 준수하네요
무엇보다 평범한 귀를 가진 제가 128kbps와 320을 너끈히 구분해낼 수 있을 정도의 퍼포먼스가 인상적입니다
적당한 장력에 부드럽고 넉넉한 이어캡 덕분에 안경을 끼고 써도 그닥 불편하지 않습니다
노캔 없지만 노캔 있는 것처럼 일에 집중할 수 있어 좋네요
사은품으로 헤드폰 스탠드까지 주셔서 수납하기 편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음이 잘 들리는 젠하이저 믿고 구매했습니다.
특별히 노이즈 캔슬링이 없어도 오버이어라 노캔이 됩니다. 소리가 거의 안 새어나가나 가까이에 대면 들린다고 합니다. 귀에 닿는 부분 머리에 닿는 부분이 천? 면? 같은 재질이라 저는 좋습니다. 이어폰 줄 안 빠지게 끼고 돌리는 게 특히 마음에 드네요
변환 젠더가 안 왔는데 응대가 최악이네요. 전화 상담은 아예 안된다고 하고, 이메일로 복잡하게 접수를 해야 하고.. 물론 접수하고 현재 이틀이 지났는데 답도 없어요. 같이 와야 할 부속품이 안 와서 보내 달라고 하는 건데 톡톡으로 세 번 물어보니,, 자기네는 단순히 판매자라고 세 번다 똑같은 답으로 본사 고객센터에 이메일 접수하래요. 이런 식의 일처리,, 젠하이저 정도되면 큰 회사 아닌가요? 1점도 아까워요.
생각보다 더 가볍고 귀도 편안합니다. 오래 쓰면 약간 땀이 나는데 그것 외엔 다 좋습니다. 저는 보스 스피커를 쓰는데 울리는 것에 익숙해져 있어서 그런가 처음엔 약간 소리가 통통 튀듯이 가볍지 않나 싶었습니다. 근데 익숙해지니 정말 맘에 듭니다. 좀 더 깔끔하다는 감상입니다.

고민 많이 하고 샀네요. 한때 음악에 미쳐 온갖 헤드폰을 다 써봤으나 일반인에게는 20만원 이하면 차고 넘치지요. 딱 폐쇄형 필요했는데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비싸다고 좋은 것은 아니지요. 자신에게 맞는 헤드폰 찾길 바랍니다.
그리고 빠른배송 감사합니다^^

여태껏 가성비만 찾다가 이번에도 가성비를 찾았지만 비싼 가성비입니다. 왜 젠하이저를 쓰는지 이유를 알았습니다... 진짜 소리 끝내주네요.. 기회가 된다면 상위 모델도 청음해보고 싶고 사고 싶습니다....

귀덮는 크기라서 귀걸이 한 채로 써도 편해요 ? 이어팟으로 들을 때 안들리던 코러스 같은게 들리고, 음악을 풍성하게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

배송 굿
착용감 굿 -> 귀 덮는 부분 재질 부들부들 마음의 평화
소리는 플랫함 애초에 모니터링용으로 산 거긴 한데
확실히 감상용은 아님 재미없음
공간감 좋음

배송빨랐구요. 착용감 음질 좋네요 만족합니다~!

음감하는 재미가 있네요 아주 좋습니다
이어폰만 쓰다가 처음으로 써본 헤드폰인데
공간감이 이어폰하고 확실히 다르네요
진짜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소리 아주좋고 착용감좋고 차음성좋고 젠하이저 화이팅!

젠하이저의 가성비제품 라인업답게 가격대비 성능이 매우 뛰어납니다.
보편적으로 플랫한 음감을 들려주나 중저역이 약간 강조되어있어서 고음역의 샤프한 음색을 보여주는 제품은 아닙니다. 하지만 부드러운 소리를 들려주어 오래 청감하더라도 피로함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고역의 청료함을 원하시는 분들의 제품은 아니며 올라운드로 사용하고 싶은 분들이나 오랫동안 피로감 없이 사용하고 싶은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제품의 재질은 그렇게 좋은편은 아니며 브라운의 고급스러움에 반해 싸구려틱한 플라스틱의 느낌입니다. 플라스틱이라 내구성에도 의심이 가는 부분입니다.
클램핑포스가 낮아 착용시 완전하게 귀에 밀착되는 느낌은 아니지만 편안한 느낌을 주며 매우 가볍습니다.
젠하이저의 명성에 걸맞는 보급형라인업입니다. 추천합니다.

입문용으로 너무 좋습니다. 집에서 전자기타 연습할 때 사용중인데 마샬톤도 잘 살려서 전달해줍니다. 다만 역시 진공관의 저음을 폭넓게 소화하진 못 하는건 확실합니다만 이것도 허용범위내로 볼륨 조절하면 원하는 맛은 잘 전해줍니다. 같이오는 구성들도 좋네요 대부분은 부속들은 개별 구매하는데 함께 오는 순정품들 사용하니 믿음이 갑니다 입문용으로는 나름 고성능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사료됩니다

너무 좋아요. 야마하 NU1X 사면서 같이 샀어요.
처음에 끼고서 헤드셋 연결 안된 줄 알고 깜짝 놀랐네요.
안 끼고 치는 것처럼 소리가 깔끔해요. 오픈형이라 귀도 답답함 없이 편안하구요. 색깔도 빈티지스러워서 제 취향입니다. HD600하고 비교 많이 하면서 HD600으로 많이들 가던데 저는 이 정도면 정말 만족입니다.
hd600이 있는데도 가격이 워낙 좋아서 구매했네요. 엠프 연결할 필요없이 컴퓨터나 폰에 직결을 해도 소리를 잘 뽑아주니..간단하게 쓸 목적으로 구입했습니다. 맥북에 연결해서 음악도 좀 듣고 덱탑에 연결해서 게임도 하고 하는데, 정말 좋네요.
Jacksepticeye, Markiplier와 같은 유명 유튜버가 사용하는 브랜드여서 구매해봅니다. 디자인도 이쁘고 구성품도 있을 것은 다 있어서 좋아요.

포장상태도 좋고, 믿고 쓰는 젠하이저 제품입니다. 만족합니다
